안녕하세요.

" 박가네정보통 "

박가 인사드립니다! 

가수 휘성이 수면마취제를 투약하고 

쓰런진채 발견된 가운데.

약물을 직거래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휘성은 검은색 야구모자를 쓰고 택시에서 내린 뒤

주차장 쪽에서 판매자로 추정되는 남성가 접촉하여

검정색 비닐 봉지를 건네 받았습니다.

휘성은 이 약물을 건물 화장실에서 투약하였고

30분만에 쓰러진 채 발견됩니다.


최초 목격자는

"처음에는 대답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한 대답을 할
정도로 의식이 없다가 추워서 떠는듯한 떨림이 계속됐다"

라고 진술 했습니다.

조사결과 휘성은 인터넷에서 알게된 사람에게 약물을

구매했다고 진술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휘성은 프로포폴 투약 의혹은 벌써 세번재로 

2013년 군복무시절 프로포폴 상습 투약으로 군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치료 목적이 인정돼서 

2013년7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해 4월에는 

방송인 에이미가 휘성의 프로포폴 투약을 폭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26일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 마약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마약류를 구매한 정황일 포착되어 수사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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