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여성 A씨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은 그룹 JYJ 출신 박유천이 

감치재판을 받기 위해 22일 오후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 출석했다.

A씨는 지난 2016년 12월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바가 있다. 

이후 2018년 12월 박유천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박유천은 법원으로부터 5000만원을 A씨에게 지급하라는 

조정안을 받았지만 박유천은 배상을 하지 않아 감치재판이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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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유천은 2018년 2월부터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4월 구속 기소됐다. 

이후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 원, 

보호관찰 및 마약 치료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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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박가네정보통 "

박가 인사드립니다! 

조만간 구속영장 신청 방침
2013년에도 조사받은 적 있어... 

경찰이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8)씨를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propofol)’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해당 관계자는 

“최근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씨도 

프로포폴을 다량 투약했다는 진술 및 물증 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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