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여성 A씨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은 그룹 JYJ 출신 박유천이
감치재판을 받기 위해 22일 오후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 출석했다.
A씨는 지난 2016년 12월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바가 있다.
이후 2018년 12월 박유천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박유천은 법원으로부터 5000만원을 A씨에게 지급하라는
조정안을 받았지만 박유천은 배상을 하지 않아 감치재판이 열리게 됐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한편 박유천은 2018년 2월부터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4월 구속 기소됐다.
이후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 원,
보호관찰 및 마약 치료를 선고받았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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