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술을 마셔도 그렇지.... 어쩔려고 벤틀리를....

안녕하세요.

" 박가네정보통 "

박가 인사드립니다! 

즐겁게 술먹고 객기부릴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은 술이 깨면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지 않을까~ 싶네요ㅡㅡ;

지난 19일 수원에서 20대 남성이 술에 취해

20억 상당의 벤틀리 차량을 걷어찬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오쿠 러버 멀티쿠커 전기포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A씨는 지난 19일 자정경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번화가 골목길에서 

벤틀리 차량의 조수석 문을 발로 걷어찬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걷어찬것에서 그치지않고 

운전석에 타고있던 차량 소유주 B씨가 나와서 항의하자

B씨의 멱살을 잡는 등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재물 손괴, 폭행등의 혐의로

A씨를 불구속입건 했다고 하네요.

적당히 마시는 술은 득이 될수 있지만 과하면 독이 된다는 

교훈을 여실히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건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