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네정보통

안녕하세요!

박가네 정보통

박가 인사 드립니다. ^^

오늘은

전 세계 수출량 2위에 이어~

북미 판매량 1위를 달성한

TCL TV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TCL 은 국내에서

이미 코스트코TV 으로 정평이나 있는데요!

코스트코는 국내에서 유명한걸로만은 

입점하기가 어려운 곳이죠~

그만큼 TCL의 세계적인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코스트코 심사에 통과되어

판매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찾는

55인치 모델을 한번 볼텐데요~

특이하게 

그냥 스마트TV 가 아닌

스마트TV+harman/kardon 스피커

엄청난 콜라보네이션을 보여주는

TCL  55C2US

모델을 소개해 드립니다.

뭐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얇아요~ 엄청 얇아요~

그리도 하만카돈 스피커!

제가 솔직히 음질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데

모르는 제가 들어도 

"어! 이거 뭔가 고급 집에서 나는 소리다~"

요런 느낌이 팍 들더라고요~^^

소리가 정면으로 나오니깐

더욱 선명한 음향을 느낄수있고~

화질은~

이것도 뭐~

전 세계적으로 패널을 자체생산 할수있는

제조사가 몇 안되는건 아시죠?

온라인 쇼핑몰에서 보면 

중소기업tv 광고에

온통 S패널이다~ L패널이다~

적어 놓잖아요~

정작 자체 생산이 불가능 하니 

대기업 몇년 지난 재고 패널 가져다 

조립해서 판매하는 방식이 판을 친다고 봅니다!

하지만

TCL은 100% 자체생산 

따끈따근 신형 패널 적용!

스마트TV 의 기본 구성들도 충실하게!

조만간

코스트코에서 행사를 한다는 소식이 있고~

현재는 폭풍 검색을 해보니

AJ전시몰 에서 저렴한 가격에 

방문설치로 판매하고 있는걸로 확이되네요!^^

TV 교체 계획이 있으시다면,

대기업 제품은 너무 비싸고,

중소기업 제품은 불안하고,

이런 분들이라면~

딱 TCL TV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가네 정보통

박가 인사 드려용 ~ ^^/

최근 LG전자 트롬 건조기의 "자동 세척 콘덴서"기술이 논란 이죠!
의류건조기 는 구조상 콘덴서에 먼지, 보풀이 끼게 되고, 
이로 인해 건조 성능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용자는 번거롭지만 콘덴서를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LG전자는 이를 자동으로 세척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는 거죠!

하지만 LG전자 생각과 달리 
자동 세척 콘덴서 기술에 부작용이 생겨 버린거죠.
바로 이물질이 쌓인다는 것. 
7월 1~18일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민원이 총 1400건이 넘는다고 하는데.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을 고려하면 적다고 할수 없는 수치네요.

제조사 별 제품을 비교하기 전에
의류건조기의 원리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해 볼게요. 
의류 건조기는 크게 
에어벤트 타입, 콘덴싱 타입,히트펌프 타입 으로 볼수 있습니다.

에어벤트 타입은 배기식 건조 방식인데
열원에 따라 전기 히터식과 가스식으로 나누어지며,
배기식 건조기는 건조에 사용한 열을
후면 배관을 통해 밖으로 배기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콘덴싱 타입은 응축식 건조 방식이다 입니다.
열을 밖으로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히트펌프 타입을 간단히 이야기하면
건조기 하부에 제습기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빠른 이해 방법 입니다.
빨래를 건조한 고온,습한 공기가 
하단부의 제습기를 지나가면서 건조한 공기로 바뀌고
다시 내통으로 들어가 옷감을 건조하는 방식 입니다.  

히트펌프 의류건조기
의류를 건조한 뒤 뜨겁고 습한 공기는
냉기를 발생하는 '증발기'를 만나 열을 뺏기게 되며
온도가 떨어져 수증기는 물로 바뀌고 응축수가 되는거죠.
수분이 날아간(제습) 공기는 다시 '응축기'를 지나면서
뜨겁고 건조한 공기로 바뀐 다음,
드럼 안으로 순환하면서 지속적으로 옷을 말리는 원리 입니다.

이 과정에서 증발기와 응축기는 의류를 말린 공기가 그대로 통과하게 되는데
이 부품들이 필터 모양 부품이다 보니 먼지,
섬유 조각 등 수많은 이물질이 낄수가 있습니다.
의류를 말리고 나온 먼지 등을 잔뜩 머금은 공기는
첫번째로 증발기를 먼저 지나가게 되는데,
이 증발기에 이물질이 많이 끼는 이유 입니다.

그래서 증발기는 의류 건조기 앞부분에 배치된 경우가 많은데, 
사용자가 의류 건조기 하단 덮개를 열면 증발기가 바로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이걸 주기적으로 솔(브러시)로 직접 청소해 주어야 합니다. 

이런 불편함을 줄이려고 LG전자는 자동 콘덴서 자동세척 기술이라고 만들어
넣은것 같은데 처음 광고를 볼때 부터
그럼 씻겨진 찌꺼기는?
습한 찌꺼기들이 증발기에 거려서 굳으면 잘 안떨어 질텐데
과연 흐르는 물에 씻겨질까?
이런 의문들을 가져 봤는데요~
역시나 효과적으로 세척이 안된다고~ 

덤으로 녹슴 현상까지~~ 허허~~~ ^^;; 

이런 저런 걱정 없이!

최고의 가성비 의류건조기를 찾는다면

미디어 빨래 건조기 

MCD-H101W /  MCD-H101S

안녕하세요!

박가네 정보통

박가 인사 드립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올해 본격적인 무더위는

언제쯤 오는건지~~

해가 지나갈수록 날씨가 참 요상해 지네요!

오늘은

이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스트코 에서 많은 수량이 판매 되고있는

쿠오레 이동식에어컨 TPA-C121B

요 상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기존 상품의 디자인도 꽤 괜찮은 편이였는데

이번  TPA-C121B 모델~

좀 더 심플/깔끔해 졌네요^^

이미 이동식에어컨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실외기가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벽걸이에어컨 이나 스텐드에어컨 처럼

별도의 복잡한 설치가 필요 없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쿠오레 이동식에어컨 TPA-C121B

모델은 12,000BTU의 냉방능력으로

8~10평 정도 커버가 가능한 성능 입니다.

하지만 이동식에어컨의 특성상

설치 장소의 환경에 따라 그 차이가 있을수

있다는건 꼭 알고 구매하셔야해요~

그리고 실외기가 일체형 이다보니

소음도 좀 있다는거~

이런걸로 반품 안해주니

정말 실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지

잘 알아보고 구매 하셔야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 제품도 자가증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이 자가증발 시스템이 습도가 업청 높은 날에는

증발량 보다도 응축수가 생기는 양이

훨씬 많아서 자주 만수코드가 뜨면서

작동이 멈추게 됩니다.

이때마다 물을 빼주려면 날도 더운데

여러모로 번거롭겠죠~

그래서 이럴때는 배수구에 맞는 호스를

구매하셔서 연속으로 배수가 이루어지게끔

사용해 주시는게 편리 합니다.

사진으로도 깔끔하고 한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쁜것 같네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안녕하세요!

박가네 정보통

박가 인사 드립니다 ~ ^^

지난 주말부터 날씨가 꽤 더워 지네요!

몇일 전 센츄리 창문형에어컨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마지막에 약속 드렸듯이

오늘은 센츄리 이동식에어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센추리 브랜드에 대한 설명은

뭐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생략하고요~

올해 큰 용량과 작은 용량으로

두 모델이 출시 되었습니다.

CP-RV701 / CP-RV901

요렇게 두가지 모델인데

디자인은 두모델 동일한데

딱 센추리 느낌이 나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센추리 이동식에어컨 두모델은

냉방능력 차이가 나고 가격 또한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네요.

디자인 심플하다고

기능까지 심플하냐~~

그건 아니죠!

이동식에어컨 의 필수 기능은

모조리 갖추고 있습니다.

에어컨 냉매 가스도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규제가 강화 되었는데요~

센추리 이동형에어컨

CP-RV701 /  CP-RV901

두 모델 모두 R410A 냉매가스 채택으로

친환경적인 제품 입니다.

구성품과 설치방법은

기존 이동식에어컨하고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동식에어컨이 창문형에어컨과 비슷하게

처음 설치해볼때가 좀 헷갈리는데

한번 해보고나면 뭐 별거 아니죠~^^

벽걸이에어컨 이나 스텐드에어컨을 

설치할수 없는데

이건 뭐 도저히 더워서 

잠을 잘수 없다~

요런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센추리 이동식에어컨

CP-RV701  /  CP-RV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