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가네 정보통~

박가 인사 드립니다!! ^^

오늘은 볼링아대 에 관해서 이야기해 봅니다!

볼링장에 처음 가봤을 때를 생각해보면

로보캅 처럼 철컹철컹 아대를

착용하고 투구하는 볼러들이 

참~ 멋져 보였는데요!! ^^

이 볼링 아대도 

지름신 내리게하는 볼링용품 중 하나죠~ㅋㅋㅋ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

일단 꼭 있어야 하는지~ 문제에 앞서...

볼링아대의 종류 부터 한번 알아 볼게요~

첫번째로 A형 볼링아대!

참~ 심플해 보이죠~

요즘에는 착용한걸 찾아보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손목이 뒤로 꺾이는걸 방지하고

릴리즈 타이밍 (볼이 손에서 빠지는 타이밍)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서 

초보자나 여성분들에게 적합 합니다!

두번째로

몽구스 볼링아대 !!

앞이 뭉툭하게 생겼죠~

요건  중지와 약지가 위로 꺾이는걸 

방지하여 리프팅!

즉 공을 떨구지 않는데에 도움을주고

회전량을 증가 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롤이 많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입문자나 여성분들께 강력 추천!!

마지막으로

코브라 볼링아대 !!

코브라 아대는 중지,약지만이 아니라

검지까지 잡아주어서 릴리즈 타이밍을 빠르게 해주고

푸싱과 함께 리프팅을 증가시켜

강한 훅을 만들어 줍니다.

단점이 있다면 초보자가 사용시

릴리즈 타이밍이 빨라서

턴오버 즉 손목을 지나치게 많이 돌리는

트러블샷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숙련자에게 추천 드립니다!

 

자~

여기까지 볼링아대 종류를 알아 봤는데요~

메인 주제인 꼭 필요한가??

이 질문에 저는 요렇게 답합니다!

"필요한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

마이볼 투구시 손목 꺾임이 적다면 

아대를 착용하기 보다는 손목힘을

기르는 운동을 병행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박가네 정보통

박가 인사 드립니다.^^

햄머[ Hammer]

또 하나의 하이퍼포먼스 볼링공을

출시 했습니다!

건틀렛 플레티넘 레드와인

GAUNTLET PLATINUM RED WINE

요즘은 솔직히 볼링공의

색상은 별로 신경 안쓰는 편인데

아~~

이뻐요~~~~^^

근데 이쁘기만 하냐!

아니죠

아름다움 뒤에 성난 날카로움이 있었습니다.ㅎㅎ

두꺼운 기름층도 잘 이겨내고

가공할만한 백엔드까지~ 쵝오!!

이전작이 날렵한 날카로움 이였다면

이번 건틀렛 플레티넘 은

묵직한 날카로움 그 자체 입니다.

영상에서도

나오는 이야기가

대부분 위 내용으로 

공감을 하게 되네요!

자~

구래도 이쁘다고 막 지르면???

(과도한 할부는 고통의 지름길 입니다)ㅋㅋ

https://youtu.be/HP5tAQ5y9ak

 

안녕하세요.

박가네 정보통

박가 인사드립니다! ^^

오늘 소개할 볼링공은

(STORM) 스톰사의

(ASTRO PHYSIX) 에스트로 피직스

바로 요놈 입니다!

이미 피직스 라인은

너무나도 유명하죠!

제 주위에도 피직스 한알

없는 사람 찾아 보기가 어렵더라구요.

제가 워낙에

햄머 / 콜럼비아300

덕후여서 타사 볼링공 소개는

할까말까 고민을 했는데

그건 저의 취향일 분이고

정보통 다운 정보 전달을 위해서는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안되겠더라구요! ^^

자~~~

각설하고!ㅎㅎ

위 에스트로 피직스의

RG / DIFF

스팩만 보더라도 강한 볼이라는걸

알수있죠~

낮은 RG로 더욱 원활하게 

헤드를 통과~

백엔드에서는 강력하게 차고들어가는~^^

스펙 상으로는 

저도 한번 쳐보고 싶네요.

그리고

아스트로 피직스 구매시

풍성한 사은품 까지!

농담으로 하는 말이지만

좀있으면 

볼러들이 흔히 하는 말 처럼

리모컨으로 조종할수있는

볼링공이 나오는게 아닐런지~ㅋㅋㅋ

 

- 비고 -

보통의 많은 볼러 분들이

15 파운드를 사용하고 계세요.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15파운드를 사용하시지 않는

입문한지 얼마안된

초보 볼러분들이

볼링공의 추천이나 조언을 받는 대상이

15파운드를 사용하고 계시는 

볼러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거죠~

위의 스펙을 보시면 

15파운드와 13~14파운드의 

스펙이 상이 합니다.

모든 파운드의 볼이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수는 없겠죠~^^;;

그러므로

주위의 정보를 자세하게 수렴한 후

상주 볼링장의 전문 지공사님과

본인의 스타일과

구매하고자 하는 볼링공의

성향이 맞는건지~

상의 후에 구매 결정을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가네 리뷰~ 박가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햄머의 최강 라인업 시리즈

건틀렛 시리즈의 신상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름하여 

 건틀렛 플래티넘 !! ♠

 

 

얼마나 강력한 놈 인지는

아마도

볼린이 여러분들 까지도

익히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두꺼운 오일존을 이겨내고도

그 힘을 잃지 않고 

강력하게 스트라이크존으로 

꺽여들어가는 그 환상의 모션~~~~!

캬~~~!!

너무 햄머 빨라준다고 뭐라하지 마세요~^^ㅋㅋ

 

 

바로 이전의 건틀렛토르의 경우

샌딩 마감으로

약간

빽~에서 완만한 움직임을 보였다면

이번 건틀렛 플래티넘은 

1000 폴리싱 마감으로 

날카로은 핀액션을 보여 주네요.

참~

뽈이 이렇게 많이 출시되는데

나올때마다 특성이 다 틀려~

어디까지 

업그래이드가 되려는건지~ㅎㅎㅎ

 

 

항상

잊지 말아야할것은

출시된 상태로만 볼을 써야한다는건

정답이 아니라는것

레인에 맞춰서 살짝 샌딩해 보기도하고 하면서

미세한 부분까지 연습을 한다면

본인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https://youtu.be/aG6RTGv19k8

 

< 과도한 뽈지름 쪽박의 지름길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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