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네정보통

계란 샌드위치 하나로 스타덤에 오른

브랜드가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 합니다.

바로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시작된 에그슬럿 입니다.

폭신한 달걀위에 부드럽게 녹아내린 치즈를

빵사이에 끼워 에그슬럿만의 특제소스를 뿌린 샌드위치가 대표메뉴!

에그슬럿은

‘가장 쉬운 재료로 가장 고급스러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에그슬럿은 2011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해서 영국,쿠웨이트,일본 등

4개국에 8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매장 오픈이 9번째 내장 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한국의 1호점은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내에 있습니다.

명물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과 국내 독점 운영 계약을 따낸곳은

SPC그룹의 계열사 SPC삼립 입니다. 

이뿐만이 아니고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까지 따냈다고 하네요.

국내의 햄버거 및 샌드위치의 시장은 2019년 기준 약3조원 규모인데요.

5년간 약25%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16년 SPC그룹이 들여온 쉐이크쉑 버거 돌풍을 일으키고

외식업계에서는 쉐이크쉑 버거 이후 패스트푸드와 파인다이닝의 중간 지점인 

‘파인 캐주얼’ 시장이 열렸다고 보고 있습니다.

때마침 근무시간 단축으로 인하여 점심을 간단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문화가 직장인들이 늘어나며 

버거와 샌드위치의 인기또한 크게오른것으로 보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