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가네 정보통

박가 인사 드립니다 ~ ^^

오늘 소개할

신형 볼링공 은

콜럼비아300 사의

SAVAGE HYBRID / 세비지 하이브리드 

세비지도 참 부지런히

신형 시리즈가 나오네요.

세비지가 어떤 뽈이냐~

정승주 프로가 작년 상주투어에서 

우승을 만들어 낼때 사용한 뽈 입니다.

이번 세비지 하이브리드는

일본에서 작년에 먼저 출시를 했던것 같네요.

작년 일본에서 굉장히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하이브리드는 펄과 솔리드 두가지를

섞어놓은 조합으로

두가지의 특성을 모두 작고싶은 볼러에게

추천 드릴만한 뽈인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프로 선수분들이

하나 같이 말씀하시는게 

참~ 컨트롤하기 쉬운 볼이다 라는거네요~

회전의 유지가 잘되서

남성분들이나 회전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신형 볼링공

세비지 하이브리드 입니다!

https://youtu.be/oFgdrlzEJLQ

 

안녕하세요!

박가네 정보통 

박가 인사드립니다~ ^^

오늘은

콜럼비아300 의 신형 볼링공

신형 볼링공 Lit B/R/G (리트) 

소개해  드릴려구요!

이번 신형 Lit (리트)는

500아발론 폴리쉬 마감으로

백앤드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휘하네요.

이전 Lit Navy 는 샌딩 제품으로

약간 순한면이 있었다면

이번 신형 리트는 

강한 백엔드 모션을 보여 줍니다!

저도 리트를 경우

미드레인 타겟으로

중/상 정도의 볼구성에 넣기

적합 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https://youtu.be/iQB14wri0l4

 

안녕하세요.

박가네 정보통

박가 인사드립니다! ^^

오늘 소개할 볼링공은

(STORM) 스톰사의

(ASTRO PHYSIX) 에스트로 피직스

바로 요놈 입니다!

이미 피직스 라인은

너무나도 유명하죠!

제 주위에도 피직스 한알

없는 사람 찾아 보기가 어렵더라구요.

제가 워낙에

햄머 / 콜럼비아300

덕후여서 타사 볼링공 소개는

할까말까 고민을 했는데

그건 저의 취향일 분이고

정보통 다운 정보 전달을 위해서는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안되겠더라구요! ^^

자~~~

각설하고!ㅎㅎ

위 에스트로 피직스의

RG / DIFF

스팩만 보더라도 강한 볼이라는걸

알수있죠~

낮은 RG로 더욱 원활하게 

헤드를 통과~

백엔드에서는 강력하게 차고들어가는~^^

스펙 상으로는 

저도 한번 쳐보고 싶네요.

그리고

아스트로 피직스 구매시

풍성한 사은품 까지!

농담으로 하는 말이지만

좀있으면 

볼러들이 흔히 하는 말 처럼

리모컨으로 조종할수있는

볼링공이 나오는게 아닐런지~ㅋㅋㅋ

 

- 비고 -

보통의 많은 볼러 분들이

15 파운드를 사용하고 계세요.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15파운드를 사용하시지 않는

입문한지 얼마안된

초보 볼러분들이

볼링공의 추천이나 조언을 받는 대상이

15파운드를 사용하고 계시는 

볼러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거죠~

위의 스펙을 보시면 

15파운드와 13~14파운드의 

스펙이 상이 합니다.

모든 파운드의 볼이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수는 없겠죠~^^;;

그러므로

주위의 정보를 자세하게 수렴한 후

상주 볼링장의 전문 지공사님과

본인의 스타일과

구매하고자 하는 볼링공의

성향이 맞는건지~

상의 후에 구매 결정을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가네 리뷰~ 박가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햄머의 최강 라인업 시리즈

건틀렛 시리즈의 신상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름하여 

 건틀렛 플래티넘 !! ♠

 

 

얼마나 강력한 놈 인지는

아마도

볼린이 여러분들 까지도

익히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두꺼운 오일존을 이겨내고도

그 힘을 잃지 않고 

강력하게 스트라이크존으로 

꺽여들어가는 그 환상의 모션~~~~!

캬~~~!!

너무 햄머 빨라준다고 뭐라하지 마세요~^^ㅋㅋ

 

 

바로 이전의 건틀렛토르의 경우

샌딩 마감으로

약간

빽~에서 완만한 움직임을 보였다면

이번 건틀렛 플래티넘은 

1000 폴리싱 마감으로 

날카로은 핀액션을 보여 주네요.

참~

뽈이 이렇게 많이 출시되는데

나올때마다 특성이 다 틀려~

어디까지 

업그래이드가 되려는건지~ㅎㅎㅎ

 

 

항상

잊지 말아야할것은

출시된 상태로만 볼을 써야한다는건

정답이 아니라는것

레인에 맞춰서 살짝 샌딩해 보기도하고 하면서

미세한 부분까지 연습을 한다면

본인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https://youtu.be/aG6RTGv19k8

 

< 과도한 뽈지름 쪽박의 지름길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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