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이야기 ♥ 독창적인 칼국수 면과 얼큰한 국물이 잘 어우러져 한국인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얼큰장칼국수"
1. 농심이 찾아 낸 맛있는 칼국수 맛! - 조개, 홍합, 멸치를 우려낸 담백한 해물 육수에 고추, 마늘, 양파 등으로 맛있게 만든 ‘고추숙성양념장’을 더해 진하고 ‘얼큰’한 맛을 잘 살렸습니다.
2. 농심이 개발한 특제 칼국수 면! - 농심의 50년 제면 기술로 탄생시킨 신개념 칼국수 면발입니다. - 가운데는 두툼해서 쫄깃하고! 양쪽 끝은 얇아서 부드러운! 두 가지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이중 식감면’입니다. -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이라 365 kcal로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3. 정통 칼국수 느낌 제대로! - 방금 자른듯한 신선하고 큼직한 ‘부추’ 건더기가 향긋한 맛을 한층 올려 줍니다. - 애호박, 오징어, 김, 참깨 등의 건더기로 씹는 맛과 고소한 맛을 더했습니다.
※ 제품의 특징 ● 농심이 찾아 낸 맛있는 칼국수 맛! 조개, 홍합, 멸치를 우려낸 담백한 해물육수에 ‘고추숙성양념장’을 더한 진하고 ‘얼큰한 국물’ ● 농심이 개발한 특제 칼국수 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느끼는 ‘이중 식감면’ ● 정통 칼국수 느낌 제대로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과 큼직한 부추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정통 칼국수!
< 특별 레시피 >
★강릉 장칼국수★
시원한 해물육수에 감자 및 각종 채소와 고추장을 넣어 걸쭉하고 진하게 끓인 강릉스타일의 장칼국수 입니다.
너구리가 30년이 넘게 꾸준히 사랑 받은 비결은 겨울이면 생각나는 따끈한 우동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얼큰한 국물을 결합시켰다는데 있습니다.
너구리는 라면사업에 있어서 농심의 노하우와 오랜 연구개발의 결과물로 만들어진 최초 '우동'컨셉의 라면입니다. 출시 당시만 해도 '우동'은 가정 내에서 즐기기가 쉽지 않은 메뉴였기에 너구리는 굉장히 혁신적인 제품이었습니다.
너구리는 출시한지 두 달 만에 매출이 20억원을 넘는 기록을 세웠으며, 다음 해인 1983년에는 150억원을 돌파했고 현재 한 해 1,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베스트셀러 라면으로 성장했습니다.
너구리 라면의 생명력을 유지해준 또 다른 비결은 '광고'입니다. '너구리 한마리 몰고 가세요.'라는 광고 문구와 '쫄깃쫄깃~ 오동통통~ 농심 너구리'라는 CM송은 제품을 출시한 뒤 지금까지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너구리를 용기면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너구리컵', '너구리큰사발면'과 매콤한 해물볶음면으로 즐길 수 있는 '볶음너구리'를 출시하여 그 위상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너구리 히스토리 1982년 11월 너구리우동 (現순한너구리) 출시 1983년 2월 얼큰한너구리 출시 2009년 7월 너구리컵 출시 2012년 4월 너구리큰사발 출시 2017년 2월 볶음너구리 출시
제품의 특징 너구리의 쫄깃쫄깃오동통한 면발과 얼큰시원한 국물맛을 이젠 큰사발면으로 간편하고 푸짐하게 즐기세요. - 기존의 용기면에서 볼 수 없었던 오동통통한 면발 - 너구리의 특유의 얼큰시원한 국물 맛 - 다시마를 메인으로 한 미역, 양배추, 어묵 등의 푸짐한 건더기
※ 조리법 1) 뚜껑을 화살표까지 열고 분말스프를 꺼냅니다. 2) 분말스프를 개봉하여 넣고, 끓는 물(400ml)을 용기 안쪽 표시선까지 부은 뒤, 뚜껑을 닫습니다. 3) 약 4분 후에 잘 저어 드세요.
다시마 가공과정 오동통통한 면발과 함께 너구리의 맛과 개성을 살려 주는 '다시마'. 너구리의 '다시마'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너구리의 다시마는 100% 전라남도 완도의 청정해역에서 채취한 다시마만을 사용합니다. 너구리 다시마의 가공과정은 채취, 자연건조, 절단으로 이루어지고 청결한 환경에서 철저한 관리 하에 선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체의 인공적인 첨가물 없이 원물 그대로의 다시마가 너구리 제품에 들어 가게 됩니다. 너구리의 다시마는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간혹 다시마에 흰색 가루가 묻어 있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다시마를 건조하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천연물질 '만니톨' 성분이오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다시마 먹을까? 말까? 간혹 너구리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이런 문의를 받습니다. "너구리의 다시마는 먹는 건가요? 국물만 내고 버리는 건가요?" 이와 관련하여 저희도 고객분들께서 다시마를 어떻게 이용하시는지 궁금하여 조사해 보았습니다.
13~40세 남녀 3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너구리 이용자 중 36.8%는 다시마를 국물 내는 용도로만 사용하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너구리의 다시마는 취향에 따라 드셔도 되고, 국물만 내는 데 사용하셔도 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다시마의 쫀득한 식감을 즐기시나요? 국물의 감칠맛을 살리는 데만 사용하시나요?
부드럽고 진한 풍미 간짜장! 고온에서 단시간 볶아 부드럽고 진한 짜장 풍미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두껍게 뽑은 차원이 다른 면발 농심의 50년 제면 기술로 만든 3mm면은 두꺼워 짜장 소스와 어울림이 좋으며, 다시마 분말이 들어있어 더 쫄깃하고 탱탱합니다. 씹는 맛을 살리는 큼직한 건더기 먹음직하고 입맛을 당기게 하는 큼직한 건더기가 있습니다.